고소한 향기와 함께 깊어지는 우정, 담백한 치킨 나눔의 날
안녕하세요.
인후청소년센터 꿈잇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입니다.
2026년 3월 27일, 오늘따라 유난히 센터 복도 끝까지 퍼지는 고소한 향기에 모두의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가끔은 이유 없이 특정 음식이 간절해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바로 우리 친구들에게는 치킨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그런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간식 시간을 준비하는 내내 많은 고민이 있기도 했어요ㅎㅎ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오늘은 기름기를 쏙 뺀 구운 치킨을 준비했습니다.
굽는 방식으로 조리하여 담백함은 배가 되고 속은 촉촉하게 채워진 치킨은 우리 친구들에게 최고의 인기 메뉴가 되었습니다.
치킨 한 조각을 나누며 피어나는 웃음꽃 속에 우리들의 우정도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바삭한 껍질 하나에도 즐거워하며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에서 꿈잇길만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모두가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행복한 오후였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간식 시간을 넘어, 같은 메뉴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은
우리 친구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줍니다.
잘 먹고 잘 쉬는 것 또한 성장의 중요한 과정이기에, 앞으로도 여러분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맛있는 간식과 함께 기분 좋게 마무리해준 우리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웃음소리가 센터의 가장 큰 활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