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전주 중앙살림광장에서 청소년의 달 [있는 그대로 빛나는 우리 - 나:다움]이 진행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 아래, 인후청소년센터의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색깔을 마음껏 드러냈던 그날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무대 위에서 발견한 '나:다움'
- 밴드팀 '비비드 블루'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했습니다.
- 공연곡 : 한로로의 [입춘], 윤하의 [오르트 구름]
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 자윤 : 반가운 분들이 구경 와주셔서 떨렸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른 밴드 공연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다음에도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어요.
- 수연 : 사고 없이 무대를 마쳐 뿌듯해요. 연습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고, 부스를 운영하며 모르는 분들께 먼저 다가가 대화하며 사교성도 키울 수 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솔 : 언제나 무대는 떨리지만, 관객분들의 호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무대에 서고 싶어요.
- 예린 : 야외 공연이라 부담도 됐지만,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다른 팀들을 보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재미있는 부스 덕분에 친구들과 추억도 쌓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믿고 큰 무대를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은 :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즐거웠고, 좋아하던 밴드팀의 공연까지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지안 : 실수도 줄고 무대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른 공연들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어요~!
[비비드 블루] 청소년들이 무대 위 공연도 하고 부스도 운영하느라 힘들기도 했겠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무대를 즐긴 모습이 눈부셨습니다.